서울 xxx 법인고객

얼마 전 위탁으로 마이마부에 회사차를 판매하였습니다. 돈이 급하진 않아서 위탁으로 BMW를 맡겼는데... 위탁수수료 3%(광택,성능검사,전시비 등)를 제하고 소매가로 팔아주시니 그냥 팔때보다 훨씬 더 많이 받은것 같아요. 사실 리스차량이라 불안해서 맡겼는데. 결과는 대만족입니다.

경기 김xx 고객 (남성,33세)

제 차를 급하게 처분할 일이 생겨 판매를 마이마부에 의뢰하였더니 마이마부의 카옥션 경매로 진행해 주셨습니다. 전화 한 통화로 마이마부의 카매니저가 찾아와 차량픽업 후 2시간 만에 카톡에 경매 결과가 스크린샷으로 왔네요... 주행거리가 짧아서 입찰경쟁이 과열(?) 되어 가격도 잘 나왔다고 하더라구요. 가격도 맘에 들고, 투명해서 더 맘에 들었습니다.